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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냄새 3

냄새이야기로 알아보는 냄세와 냄새

아주 가끔씩 냄새와 냄세를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정확한 명칭은 냄새입니다. 냄새는 공기중에 퍼져 있는 기운을 코로 맡아 감지할 수 있는 향기나 악취 또는 그외의 종류를 의미합니다. 반면 냄세는 잘못된 표기로 표준어에 맞지 않는 표현이구요.    ‘냄새’라는 단어의 어원은 고유어에서 기원하며, 우리말에서 오랜 시간 동안 사용되어 온 순수한 한국어입니다. ‘냄새’는 **‘내음’**과 **‘-새’**가 결합된 형태로, 각각의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1. ‘내음’‘내음’은 우리말에서 ‘냄새’를 의미하는 어근으로, 주로 좋은 향기나 자연의 기운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숲의 내음’, ‘꽃 내음’처럼 쓰이며, 향기나 기운을 표현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내음’이 ‘냄’으로 축약되며..

냄새 이야기 2024.11.29

한국인의 체취가 덜한 진짜 이유, 서양인과의 차이점은?

한국인을 비롯한 동아시아인들은 서양인에 비해 체취가 덜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이는 단순한 개인적인 경험이 아니라, 과학적 근거에 의해 설명될 수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인들이 서양인에 비해 체취가 적은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유전적 차이 – ABCC11 유전자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ABCC11 유전자의 차이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체취와 관련된 중요한 유전자인 ABCC11 유전자는 아포크린 땀샘의 분비를 조절합니다. 이 아포크린 땀샘에서 나는 땀이 피부의 세균과 만나면서 강한 체취를 유발하게 됩니다. 서양인들은 이 유전자가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땀에서 나는 체취가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면, 한국인과 일본인 등 동아시아인들은 이 유전자가 비활성화된 ..

냄새 이야기 2024.11.16

방귀냄새 지독한 이유와 방귀냄새 성분

내가 뀐 방귀이지만 방귀냄새 지독해서 못참을 때가 있기도 한데요. 방귀는 섭취한 음식물과 소화상태, 그리고 장내 미생물 등에 의해 성분이나 냄새가 달라집니다. 오늘은 방귀에 대해 심층적으로 파헤쳐보겠습니다.    방귀의 주요 성분질소(N₂) - 약 20~90%방귀의 가장 큰 성분으로, 공기 중의 질소가 소화 과정에서 장으로 흡수되고 일부가 방출됩니다. 질소는 냄새가 없으며, 방귀의 양에 영향을 줄 뿐입니다.수소(H₂) - 약 10~50%장내 미생물이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특히 섬유질)을 발효할 때 수소가 발생합니다. 수소는 무취이지만, 가스의 양을 증가시켜 방귀의 빈도와 부피에 영향을 줍니다.이산화탄소(CO₂) - 약 10~30%소화 과정 중 산과 염기가 중화될 때 발생하며, 대장 내 세균이 음식물을 발..

냄새 이야기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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